[장년부] 창립9주년 기관별 Festival

2016-02-01 22:47:37   , 827 조회

written by 단장

온 세상의 모든 둘째들이 느끼는 서러움~

첫째와 싸우면 대든다고 혼나고

동생과 싸우면 동생이랑 똑같이 싸운다고 혼나고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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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다가 대부분 옷도 물려 입고 동생은 낡았다고 새 옷 사주고

세뱃돈은 왜 둘째부터 반절인지

그러다 학년 올라가면 둘째만 올려주는 것이 아니라

동생들도 같이 올려주고.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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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째의 특권은 하나도 못받는데도 다 큰 녀석이면서

동생과 한 묶음으로 취급받는데 귀여움도 못받는 둘째들의 설움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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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모든 둘째들은 성격이 좋습니다.

생활력도 강합니다.

어쨌든 살아남아야 하니까요.

(얼굴에 점하나 찍었을 뿐인데..앞니하나 색칠했을 뿐인데 이렇게 망가지는구나...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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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러운 둘째언니들의 반란

2여선교회 빨강티에 몸빼바지로 패션완성하고

가자~ 레츠 Go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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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싸라비야~

권사님도, 회장님도 개다리춤 삼매경에 빠져서 무아지경~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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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러분 모두 함께
스트레스 화~악 날려버려요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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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차피 인생은 돌고 도는 것이여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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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광버스춤도 나오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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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분들을 어쩌면 좋을까요?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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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정신에도 이정도랍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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숨겨진 끼 발산

지금까지는 순전히 내숭이었다는 즐거운 비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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